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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Hippopotamus448
“그렇게 웃지 마. 무섭게 예쁘니까.” 마녀라 불리는 그녀 앞에, 상처 입은 늑대가 나타난다. 세상과 등진 두 사람, 서로의 상처를 알아보며 위험한 끌림 속으로 빠져들고 운명처럼 엮인 사랑은, 결국 파멸일까 구원일까—그건 마녀의 마지막 주문에 달려 있다.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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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짱 이다
사나
어쩌다 박서준이 카이를 사랑하게 된 걸까? 지금부터 알아보자
겨울이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