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마음씨
잘생긴 파트타임


*사람들이 웃는 소리 들림** 한숨* 그녀는 빙의됐을까? 왜 위에서 웃고 있을까?

우리 아기 너무 귀여워😄*뺨을 꼬집으며*

아야!...난 아기가 아니야!😾

대박!!

*재현을 바라보며*

몰랐어, 남자들이 너를 좋아하더라

야! 무슨 말이야?!

와...박지훈이군요.

그녀는 당신에게 얼마를 지불했나요?

무엇?

야! 여기서 뭐하는 거야?

저녁 식사 준비 완료

좋아... 엄마한테 지훈이 배웅하고 나서 갈게 전해줘

지훈이도 저녁 먹으러 같이 갈래?

뭐?그는 합류할 수 없어, 불편할 거야

음...그는 그것에 익숙해져야 해.그가 너랑 결혼하면 어떡해?

무엇?!

아니요...미안해요, 우리는 사귀는 사이가 아니에요

응, 우리는 그냥 옆자리에 앉은 사람들일 뿐이야

*낄낄* 응 맞아. 그냥 우리랑 같이 하자, 어서.

해야 하나요?

괜찮으세요?

글쎄요.. 당연히 아니죠. 그냥 당신 가족일 뿐이잖아요.

그럼, 너무 많은 시간을 빼앗아서 미안해요

적어도 나는 무료 음식을 먹을 수 있어

그냥 무료 음식을 원했을 뿐이에요?

응, 그 밖에 뭐가 있어?

무엇이든

나는 돌아왔다

네 여동생은 어디 있니?

나는 여기있다

그는 당신의 동생이에요?

너는 그 사람이 누구라고 생각했어?내 남자친구?

글쎄요...

*그를 때린다*으악... 역겹다

아!!*입을 가린다*

*지훈을 바라보며* 오!손님이 오셨다는 걸 몰랐네요?

말도 없이 와서 미안해

엄마, 이게 내-

남자 친구

응!*재현을 때린다*

안영하세요, 저는 박지훈이에요, y/n의 반 친구 🙂*인사*

오우.. 만나서 반가워요, 정말 잘생겼어요, 앉으세요

감사합니다

모두가 앉았다

그래서... 너 내 여자친구랑 사귀는 거야?

아니, 우리는 그냥 친구일 뿐이야

엄마...

아휴...그냥 물어본 것뿐이야

너 정말 y/n에 대한 감정이 없는 거야?

네..우리는 그냥 친구일 뿐이에요

확신하는?

엄마, 묻지 마세요

알았어... 알았어... 그냥 설레서 그랬어, 네가 남자애를 집에 데려오는 건 흔치 않은 일이잖아

그는 첫 번째가 아니다

(내가 처음이 아니구나? 그녀가 데려온 다른 사람은 누구였더라?)

응... 하지만 그는 지금까지 가장 잘생겼어.

엄마

지훈아, 당신의 아버지는 무슨 일을 하세요?

그는 건설 노동자입니다

당신의 어머니는 어때요?

엄마...

난 하나도 없어

아! 미안해...조심했어야 했는데

괜찮아요...

어때요...내가 당신의 엄마가 될게요

나를 엄마라고 불러

음... 알았어요 엄마 *어색*

좋은

07:40 PM
엄마..늦어가네요

응...가야 할 것 같아

좋아...조심해

알았어...엄마😁

아야... 엄마라고 부르는 거 좋아해?

난 항상 누군가가 엄마라고 부르길 바랐어

오... 좋아, 계속해

가족과 함께한 저녁 식사는 어땠나요?

정말 좋았어요

정말 우리 엄마를 엄마라고 부를 거야?

응....좋다

불편함을 느끼지 않으세요?

아니... 왜 그래야 합니까?

좋아해주셔서 기쁘네요

뭔가 물어봐도 될까요?

확신하는

내가 방문하기 전에 누구를 데려왔니?

아무도

어서 말해봐...*애원하며*

왜 알고 싶어? 질투해서?

내가 왜 질투해야 할까?

좋아, 내가 말해줄게...

WHO?

계속됩니다

예!

이제...집에 가세요

좋아... 안녕

안녕!내 아들아

그런 말 그만해

알았어 오빠~

그리고 그것

좋아요...거대해요!

무엇이든

안녕!!!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그녀를 몰라요!!

하하하하

집에 가는 길 조심하세요

너도 거인이야

도착하면 전화해 꼬마야

알았어...걱정하지 마. 집에 가는 방법을 알아. 안녕~~~

*문을 엽니다* 집에 왔어요

지훈아~ 너 여기 있잖아

당신은 무엇을 원하시나요?

당신은 어디에 있었나요?

밖으로

지훈아 돈 좀 줘

당신은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그냥 돈만 줘

또 도박하러 갈 거야?

그냥 돈만 줘

아빠...이런 짓 그만둬야 해요. 돈이 떨어지면 어쩌죠?

착한 아들이 되어서 돈 좀 줘

절대!

야!*머리를 때린다*

당신은 자신이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나 없이는 너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냥 쓸모없는 꼬마일 뿐이야

나는 돈을 벌기 위해 이 짓을 하고 있어

*비웃으며* 돈 버는 거? 돈 잃는 거랑 비슷해

엄마가 싫어하는 거 알잖아. 왜 굳이 그러겠어?

네 엄마는 더 이상 여기 없어. 엄마가 싫어한다면 내가 왜 신경 써야 해?

아빠!그만해!

안돼!돈 줘

절대!

이 자식아!*지훈을 때리기 시작함*

*방에 들어옴**한숨쉬기**휴대전화를 보며*놓친 전화 5개?...있음!

왜 그는 데리러 오지 않는 거야? 그는 안전하게 도착했어?

*링링링링*

*휴대전화를 보며*지훈!

안녕...

안녕하세요, 죄송해요. 전화를 받지 못했어요.

너 때문에 걱정했어

나 걱정할 필요 없어 꼬마야

날 그렇게 부르지 마

하하하...알았어...

방금 왜 전화를 받지 않았어?

뭔가가 생겼어요

무슨 일이야? 다쳤어?

거짓말 아니야

당신은 거짓말을 하고 있지 않은가요?

난 아니야...내 말이 믿기지 않으면 여기로 와

파인

그런데... 너가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한다는 걸 몰랐어

나는 아니에요

넌 날 속일 수 없어, 난 네가 한 일을 봤어

무엇

나는 당신의 책을 읽고 많은 그림을 보았습니다

내 책을 읽어요?!

예

누가 너한테 그러라고 했어?

나

예...

*수업에 들어갑니다*

와, 너 정말 피곤해 보여

너 늦잠 잤어?

걱정할 필요 없어

*앉아, 지훈이가 자고 있는 걸 봤어*(불쌍한 거인)

*교실에 들어갑니다*

09:00 AM
지훈아, 괜찮아..?

네, 선생님... 계속하세요

얼굴을 씻고 싶니?

*고개를 흔든다*

좋아....*계속해서 가르칩니다*

*휴식 시간*

야, 남자들은 왜 그렇게 피곤해?

어젯밤에 여행을 갔었나요?

우리를 초대하지 않았어?😾

뭐?아니요, 물론이죠

*깨어나서 옥상으로 갔어요*

*그를 따라간다*

*한숨을 쉬다*

여기요

*꼼지락*아야..안녕

무슨 일이야?

아무것도 아님

왜 한숨을 쉬었니?

나는 그저 숨쉬고 있었을 뿐이야

*낄낄*좋아요...아!뭐예요?

무엇?

이거 지훈이 간지럽다

야!*웃음*....아!

*그를 만지는 것을 멈춘다*와, 그거 고통스러울 것 같은데...괜찮아?

응...난 괜찮아

*배를 치며*

아야!

🤨*셔츠를 끌어올리려고 노력한다*

*그녀를 멈추게 함*야!뭐하는 거야?

내가 보자

뭐 보셨어요?

아이쉬... 헛소리 그만하고*셔츠를 걷어올리며*

으악!

*멍이 보여요**헐*누가 당신에게 이런 짓을 한 거예요?

아무것도 아니야

지훈이 말해줘

너는 알 필요 없어

지훈아...더 이상 논쟁하고 싶지 않아

*한숨*아빠

왜?

그는 돈을 원했다

왜 어젯밤에 말해주지 않았어?

너는 이미 잔소리를 하고 있었는데, 왜 더 잔소리를 하는 거야?

😅...그래도 내가 도와줄 수 있을 것 같아

괜찮아...내 문제지 너의 문제가 아니야

아직도...우리는 롤러코스터 친구야

*낄낄* 아직도 쓰시나요?

물론이지, 귀여워

무엇이든

그럼 그 후에는 무엇을 할 거야?

안녕 y/n!

네?*은비에게 간다*잠깐만요 알겠어요?

*시계를 보며*아!늦었네요

그게 뭐예요?

우리는 학교 근처에 있는 새로운 카페에 갈 계획이었는데, 같이 갈래?

하지만 지훈이는... *자신이 있던 곳을 보며* 아마 떠났나 보다... 알았어, 내가 갈게

야호!

(그는 어디로 갔나요?)

*들어와서 앉으세요*

그래서... 여러분은 무엇을 주문하시나요?

그냥 물

와우, 너 정말 평범하네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시고 싶어

나에게는 라떼

*명령을 내렸다*

y/n 가세요

왜 나야?

그냥 물만 마시고 있으니까요

좋아요...*카운터로 가며*

실례합니다

네... 어떻게 도와드릴까요?*뒤돌아보며*

오! 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