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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으로


좋아해요?

물론!!!

그는 내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것을 내게 선물해줬어

그것은 우리의 우정에 대한 책이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친구가 되었는지에 대한 다양한 사진이 있었어요

다들 아직도 지민이 정국이한테 뭘 주는지 보고 있었어

윤기야 말문이 막혀

그는 나에게 미소를 지었다

나한테 줄 거 있어?

글쎄, 난 이렇게 좋은 걸 얻지 못했어

나는 여전히 그것을 받아들일 것이다

콘서트에서 잃어버린 윤기 반지를 주었어요

그 애들은 그게 내가 그를 얻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어

그는 정말로 그것을 좋아했기 때문이다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었다

여기

왜 이렇게 작은 거야 ㅋㅋㅋ

당신은 볼 것이다

그 소년들은 모두 숨소리를 듣고 돌아섰습니다.

무슨 일이에요?

아, 그녀가 우리가 하라고 한 것을 그에게 주었구나

그리고 이제 그는 울기 시작할 것입니다

윤기는-

나는 그의 얼굴에서 작은 눈물방울이 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미안해 윤기야 내가 너한테 뭔가를 줬다면-

그는 나를 꼭 껴안았고 나는 그가 코를 킁킁거리는 것을 들었다

이건 사실 이번 크리스마스에 내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야

어떻게 알았어?!

그 애들이 나한테 너한테 사오라고 했어

사실 그 남자애들에게 그녀에게 말해달라고 한 건 나였어

계속 울지 마세요

소년들은 진과 남준이가 만들어준 음식을 가지러 갔다

우리 모두 술을 마시고 있어요

그게 내 유일한 문제였어

그들은 너무 취해 보였다


특히 태형아

그들은 총을 한 발씩 쏘았다

아니 근데 남준이 진짜 좋은 본보기였어 특히 슈가가 나한테 랩을 많이 가르쳐줬어

솔직히 말해서 넌 나한테 이걸 한 번도 말해주지 않았어

남준도 웃었다

난 정말 아무 말도 안 했어

카렌 토크?

너 정말 조용하구나

내가 아는 건 네가 완전히 취해 있다는 거야

윤기는 웃었다

그 사람이 취한 모습을 봐야지

그리고 너도

나는 정국을 바라보았다

정국?

응?

여기 침실 같은 거 없나? 너무 피곤해서 집에 가고 싶어

우리는 실제로 머물고 있어요

천만에요

그리고 혹시 그들이 미칠 경우를 대비해 문을 잠그세요

잠깐, 쿠키야

응

크리스마스는 항상 이런 거야?

응, 불행히도 다들 취해버리잖아

나는 결국 이 크랙 중독자들을 상대해야 해

나는 가짜 술을 마신다

하지만 그들은 모른다

아, 윤기는 취하나요?

그는 웃음을 멈추지 않는다

그리고 그는 정말 서투르다

하지만 가장 취한 사람은 아마도 진일 것이다.

그리고 태형이도 그렇지만 그렇게 나쁘지는 않아

그리고 지민에 대해서는 시작하지 마세요

ㅋㅋㅋ

그냥 좀 이상하다는 걸 알아두세요. 화장실을 써야 할 때가 아니면 나오지 마세요.

조언해줘서 고맙다

그는 나를 방에 혼자 남겨 두었다

난 너무 지루해

내 휴대폰이 죽어가고 있어

그리고 내 지갑을 밖에 두고 온 게 정말 대단했어

그냥 빨리 받을 수 없나요?

정말 정말 빨리 될 거야

나는 나가는 위험을 감수했다

너무 아늑해 보였는데 어디에도 지갑을 찾을 수가 없었어

식당 안에 두고 오면 어쩌지!?

정국이한테 전화해야겠다

나는 그에게 전화했지만 그는 대답하지 않았다

누군가 거실로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어요?

태형이 같은 것 같아

나는 내 방으로 돌아가야 해

그에게 내 지갑을 가져오라고 부탁할 수 없나요?

나는 그가 거실에 도착할 때까지 기다렸다

여자 이름?

난 당신이 아직 식당에 있다고 생각했어요

아, 아니요. 방에 나갔어요. 부탁이 있어요.

응?

제 지갑이 식당 안에 있는지 확인해 주시겠어요?

확신하는

나는 돌아올 것이다

그가 떠날 때 작은 미소를 짓는 것을 보았습니다.

다행히 그는 아직 취하지 않았다

문이 열렸을 때 나는 그의 목소리와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여기

감사해요

나는 그의 손에서 그것을 막 빼앗으려던 참이었다

뭐 필요해? 내가 가져다 줄게

아니 태형아 괜찮아 내가-

내가 다시 잡기 전에 그는 내 손을 잡았다

기다리다

괜찮아요 필요 없어요

내가 말하게 해줘

가방에 뭐가 필요해?

너랑 상관없는 일

그는 나에게 미소를 지었다

알았어 알았어 충전기랑 이어폰만 있으면 돼

그는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왔다

이제 괜찮아요. 원하시면 좀 가져다 주실 수 있나요?

아니 괜찮아요

우리가 여기 머물고 있다는 걸 깜빡했어요

응 난 그냥 내 방으로 돌아갈게

그는 내 등을 잡았다

응?

나도 피곤해

그럼 네 방으로 가

하지만 나는 혼자일 거야

나는 그의 어깨를 느꼈다

그럼 가서 마셔요

그럼 우리랑 같이 술 마시러 가자

아니, 난 취해

그리고 윤기가 화를 낼 거야

제발 조금만이라도

그리고 '예'라고 말한 것은 아마 내가 해본 일 중 가장 어리석은 일 중 하나였을 거야.

내 시야는 점점 더 흐릿해지고 있었다

나는 주변 사람들이 웃는 소리를 들었다

윤기가 계속 나한테 보드카를 건네줬어

태형이도 계속 웃고 있었어

윤기는 뭐든지 웃을 거야

정국이는 그냥 앉아서 먹고 있었을 거야

그는 짜증난 것 같았다

그들은 웃음을 멈추지 않았고 나는 그들의 목소리가 내 주변에서 맴도는 것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나는 별로 잘 볼 수 없었다

카렌

여자 이름

괜찮으세요?

나는 일어났다

나는 넘어질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나는 이미 보드카를 6잔 마셨다

나는 일어나자마자 히스테릭하게 웃고 있었다

카렌 카렌 조심해

나는 윤기의 웃음소리가 점점 가까워지는 것을 들었다

나는 대신 앉았다. 내 머리는 아팠다.

나는 아직도 내 손에 병을 들고 있었다

*웃다*

나는 고개를 들어 태형이와 윤기가 함께 있는 것을 보았다.

여기서 뭐하고 계세요?

진정하려고 노력하다

당신이 마신 술은 보드카 2잔이었습니다

그는 태형과 다시 웃었다

나는 그녀에게 술을 마시게 했다

얼마나 많이

난 모르겠어 그녀에게 물어보세요

얼마나 마셨어요?

8?

나는 다시 웃었다

네 손에 있는 게 뭐야?

그는 그것을 낚아채서 쓰러졌다

우리 모두 웃기 시작했어요

보드카 더 주세요!

아니 아니 내 거야 내가 마실 거야 멍청이야

이걸 다 끝내야 해

무엇?

난 이 망할 짓 다 끝내고 내 방으로 갈게

더 마시지 않을 거야?

컵이 필요한가요?

나는 이것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손에 컵을 들고 있는 사람

똥머리?

나는 다시 웃음을 터뜨렸다

아니 근데 진짜 내 방으로 갈 거야

누가 네 방에 이걸 말했니?

정국

당신은 그를 믿나요?

너 술 취해서 뭐라하는 거야?

너도 그래?

당신은 무엇을 원하십니까?

내가 잠깐 여기 있을 수 없나?

나는 그에게 어깨를 으쓱했다

나는 그가 내 뒤에 있는 것을 느꼈다

정국이랑 얘기하러 갈게요

나는 그를 옆으로 밀어냈다

그렇게 협박하지 마


그는 나를 노려보았다

무슨 일이야? 여기서 커피 마셨어

감사해요

무슨 일이에요

윤기는 그냥 멍청한 놈일 뿐이야

나랑 같이 집에 가고 싶어

네, 제발요! 이 크랙 중독자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라면 무엇이든 주세요!!

가서 지갑이나 뭐든 챙겨

우리는 곧 집에 갈 거야

여러분이 이 에피소드를 좋아하길 바랍니다

난 너의 더러운 마음을 알아 -_-

우리는 윤기나 태형 사이에 뭔가 일어날 거라고 기대하고 있어

거짓말하지 마

하지만 내 말은 내가 좀 바빴다는 거야 (뭐였는지 모르겠어)

그리고 퀸 아이유도 돌아올 거야 그래서

좋은 하루 보내세요 (크리스마스는 이제 그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