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반말하네..
숙제 한다고;;

a1727251250631
2025.02.11조회수 18
" ..누나다! "
성호가 숙제를 하고 있는 당신을 바라며 여주에게로
다가온다.
그리고 여주 앞에 선다.
" 누나 여기서 뭐해요? 힛 "
" 그냥.. 숙제?.. "
" 그냥 숙제가 아닌것 같은데? "
" 시끄러우니까, 저리가. "
" 너무하네.. 누나가 언제 숙제를 했다고.. "
" 야, 너 혼날래? "
여주는 성호의 말에 빡이 친다.
" ㅋㅋ, 누나 겁나 웃기네. "
성호는 유저가 숙제 하는 모습을 보다가 유유히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