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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 임우혁

내일의 우리

어느날부터 경수는 갑자기 잠수를 타기 시작하더니 서인이의 단짝, 한채린과 사귀고 있다며 환승이별 통보를 하고선 유유히 사라졌다. 서인이는 며칠간 대학 강의를 듣지도 않고 집에만 박혀서 울었다. 친구들이 집에 찾아올 정도로 상태는 심각했다. 그러던 중, 대학 모임이 있었다. 서인이는 나가지 않으려고 했지만 친구들이 조르는바람에 갈 수 밖에 없었고, 그곳에서 축늘어진 모습의 경수를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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